코오롱FM, 항균 모기 기피 원단 개발

한국패션협회 2016-07-06 00:00 조회수 아이콘 1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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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락 원단 적용한 리우 올림픽 경기복 제공
코오롱패션머티리얼(주)(대표이사 이해운)이 리우올림픽에 출전하는 양궁골프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모기 걱정 없는 선수복을 제공한다.
 
선수복의 핵심은 항균 모기 기피 원단 ‘모스락’으로 코오롱패션머티리얼이 자체 개발한 친환경 원단이다. 헤드와 엘로드가 이 원단을 적용해 경기복을 제작했다.
모스락은 원단 표면에 유칼립투스 잎에서 추출한 천연 살충 성분 피레트린(Pyrethrin)을 캡슐 처리해 모기․벼룩 등 해충 접근을 막을 수 있도록 특수 가공된 기능성 원단이다. 해충 방지 기능 외에도 땀 냄새 억제, 흡습 속건 기능을 갖추고 있다. 또한 독일 국제 표준 모기 테스트업체인 바이오젠트로부터 모기 기피율이 70% 이상임을 검증받았다. 
 
코오롱패션머티리얼 선종현 개발팀장은 "리우올림픽을 앞두고 지카 바이러스에 대한 우려가 대두하고 있어 한국 양궁·골프 선수들이 모기에 대한 걱정 없이 경기에 집중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모스락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출처 : TIN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