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 「지이크」, 남성복+라이프스타일 매장 강화한다

한국패션협회 2016-07-08 00:00 조회수 아이콘 1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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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대표 박정주)의 「지이크」가 남성복에 라이프스타일을 더한 매장 개발을 지속한다. 패션뿐 아니라 IT기기 등 남성의 관심사를 고려해, 몇 가지 키워드를 골라 이전보다 전문화할 계획이다. 하반기 신세계 스타필드 하남 매장부터 다수 몰에서 변화된 숍을 오픈한다.

오는 9월 신세계 스타필드 하남에 입점하는 165m2 규모 매장은 남성의 토털 라이프스타일을 담는다. 매장 앞쪽에는 다양한 브랜드의 생수를 맛볼 수 있는 워터바(Water Bar)를 마련한다. 디퓨저와 시즌 영향을 적게 받는 향수도 수입 브랜드로 구성해 소품까지 풀착장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한다. 

「지이크」는 앞서 지난 2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마음 속 피터팬을 꿈꾸는 남자들을 위한 비밀스러운 공간'이라는 콘셉트 스토어룰 열어 반응을 지켜보고 있다. 남성 ‘키덜트’ 소비자를 공략해 프라모델과 게임기, 오디오 등 IT 기기를 마련해 직접 체험할 수 있게 했다. 또 「톰볼리니」 「쇼트」 「레이트」 등 다른 브랜드와 콜래보레이션 상품을 다양하게 구성했다.

신원의 남성 편집숍 ‘맨큐 바이 지이크’(이하 맨큐)는 ‘남성의 일주일’을 콘셉트로 T.P.O에 맞춘 착장을 제안한다. 30대 싱글남의 관심사, 활동을 분석했다. 의류에 「렉슨」 「아이졸라」 「도큐먼트」 등 디자이너·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더했다. F/W에는 라이프스타일 용품을 기존보다 3배 가량 늘려 향수 디퓨저 식기 선글라스 스피커 등을 담을 계획이다. 

아울렛, 복합쇼핑몰 등에 대형 매장으로 입점하는 ‘맨큐’는 현재 4개로, 유통별로 유연하게 마켓 테스트를 해볼 수 있는 모델로도 활용되고 있다.「지이크」는 향후 ‘맨큐’처럼 유통별로 각각 다른 형태의 상품 라인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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