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케나」 내년 상반기 핸드백 론칭

한국패션협회 2016-07-27 00:00 조회수 아이콘 1725

바로가기



성창인터패션(대표 박준호)의 이탈리아 컨템포러리 여성복 「메케나(MeKENNA)」가 내년 상반기 핸드백 라인을 정식 론칭한다. 100% 이탈리아 직수입으로 전개되며 총 5가지 라인이 선보여진다. 각 라인에 관한 테마는 아직 미정이지만 모던하면서 스타일리시한 브랜드 감성은 그대로 가지고 간다는 계획이다. 

유통망 또한 기존 의류 라인과 동일하게 전개한다. ‘W컨셉’과 ‘위즈위드’, ‘퍼스트룩’ 등 온라인 편집숍과 「앤클라인」 숍인숍을 통해 기존 고객에게 먼저 선보인다. 무분별한 유통망 확장보다는 천천히, 진정성 있는 브랜드로 거듭나겠다는 각오다. 

브랜드 관계자는 “「메케나」를 론칭 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매출은 물론 고객 반응이 기대치보다 좋아서 핸드백 라인을 함께 선보이게 됐다”며 “멋을 아는 2030여성들을 위한 아이템으로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메케나」는 이번 F/W 시즌 대표 컨셉을 ‘핸드메이드 브러쉬’로 잡았다. 기계로 뽑아내는 작업이 아니기 때문에 브러쉬 터치에 따른 컬러배열, 색감이 모두 다르다. 특히 디자이너의 유니크한 감성과 정성스러운 손길이 담겨 있어 소장가치가 높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F/W 상품은 내추럴한 디자인과 거친 핸드메이드 브러쉬가 묘한 조화를 이뤘다”며 “정체되지 않고 언제나 새로움을 찾아내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Fashionbiz 글로벌 패션비즈니스 전문매거진,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