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모피(대표 이영일)가 올 하반기 좀 더 모던하고 젊어진 모피 아이템으로 시장 선점에 나선다.
대표 브랜드 「리가」와 「파세티」•「파세르」의 제품을 한층 더 보완하고 30~40대 고객을 움직일 수 있는 트렌디한 디자인을 대거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머플러와 숄 등 액세서리 류도 함께 강화해 가격 부담을 줄였다.
올해 6월 CJ홈쇼핑에서 재런칭한 「파세티」와 40대 여성을 겨냥한 「파세르」는 밝은 컬러와 한 층 젊어진 디자인으로 신규 고객을 유치하겠다는 각오다. 사파이어블루와 와인, 브라운, 블랙 등 다채로운 컬러로 고급스러운 감성을 배가했다. 원년 브랜드「리가」는 기존 소비자의 취향과 단점을 보완한 아이템으로 출격 준비를 마쳤다.
브랜드 관계자는 “하반기에는 홈쇼핑 유통망을 조금씩 늘리고 이탈 고객 및 신규 고객 유치를 위해 힘 쓸 예정”이라며 “트렌드에 뒤지지 않는 삼양모피의 저력을 보여주겠다”고 전했다.
현재 「리가」와 「파세티」•「파세르」는 현대, CJ, 홈앤쇼핑, NS, GS, 롯데 등 총 6개 홈쇼핑 채널과 오프라인 매장에 유통을 전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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