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너스」 New 전략으로 출격 준비 마쳤다!

한국패션협회 2016-07-29 00:00 조회수 아이콘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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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에프(대표 손수근)에서 전개하는 여성복 「조이너스」가 F/W 상품 출격을 앞두고 있다. 이번 시즌에는 한 층 더 정제되고 컨템포러리한 감성을 담은 디자인과 3단계 가격 전략을 통해 기존 고객 및 신규 고객까지 끌어 모으겠다는 각오다. 

고가와 중가 조닝은 디자인과 퀄리티에 집중하고 저가는 세일이 필요 없는 가격을 강점으로 내세운다는 게 이들의 전략이다. 상품 디자인은 젊게 풀었지만 기존 고객을 유지하기 위해 과한 장식이나 패턴은 배제했다. 누구나 편안하고 스타일리시하게 입을 수 있도록 기본기에 충실한 것. 

「조이너스」 이건상 사업부장은 “최신 트렌드를 무조건 받아들이기 보다는 영리하게 풀어서 기존 감성에 녹여내는 작업을 진행했다”며 “이번 시즌에는 상품력을 무기로 소비자와의 신뢰가격 형성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조이너스」는 매년 F/W에 강한 브랜드로 꼽혀왔다. 모피 제품 판매로는 여성 커리어 부문에서 1위를 달린 바 있으며 코트와 점퍼 판매율이 꾸준히 높다. 40~60대 단골 고객의 취향을 확실하게 파악한 노하우 때문이다. 

이 사업부장은 “잦은 세일은 피하고 가격변별력이 확실한 상품들로 시장 공략에 나서면 이탈했던 고객들도 다시 돌아오지 않겠나. 다행히 이번 상반기에 점포당 매출액이 13%씩 신장하고 있어 출발이 나쁘지 않다”고 말했다. 

「조이너스」는 현재 전국 180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올 하반기에는 아울렛과 키 점포에 집중하며 내실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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