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커다일레이디」 '산소팬츠' 누적 매출 320억원

한국패션협회 2016-06-28 00:00 조회수 아이콘 1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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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그룹형지(대표 최병오)에서 전개하는 여성복 「크로커다일레이디」가 '산소팬츠'의 3년간 누적 매출 320억원을 기록했다. 상품이 처음 출시된 지난 2013년 봄부터 이달 12일까지 판매한 결과로 누적 판매량은 36만장을 넘었다. 이 브랜드는 20년간 축적된 브랜드 노하우와 우수한 기능성으로 산소팬츠의 올해 누적 판매량 40만장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하며 브랜드 전체 매출은 3000억원을 향해 달린다.

산소팬츠는 가볍고도 신축성이 뛰어나면서 세탁 후에도 빨리 마르는 ‘마이크로 화이버’ 소재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마이크로 화이버는 10 마이크로 이하의 극세사로 이루어진 얇고 부드러운 ‘메릴’ 원사를 사용했다. 사방스판의 신축성이 뛰어나고 촉감이 부드럽고 가볍다. 구김이 적어 다림질 없이 입을 수 있고 물빨래도 가능해 실용성을 최대한 높였다. 특히 흡습 속건 기능과 항균 및 향취 기능이 있어 습기가 많은 장마철에도 쾌적하게 입을 수 있고세탁 후에도 건조가 빠른 것이 장점이다. 

김일영 본부장은 "산소팬츠는 「크로커다일레이디」의 주고객층인 3050 여성들의 패션에 대한 고민을 덜어주고자 개발됐다. 특히 육아와 살림에 경제활동까지 1인 3역을 소화해야 하는 여성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 다양한 코디와 연출이 가능하고 실용적인 바지가 필요하다는 점에 착안했다"고 전했다. 

이어 “3050 여성들의 패션과 라이프스타일을 분석하고 주부 피팅 모델을 활용해 여성들의 체형에 최적화한 사이즈와 디자인을 개발했다. 산소팬츠는 출시 이래 고객 반응이 높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하며 출시하고 있다. 단일 아이템 군으로 누적 매출이 320억을 넘어선 것은 매우 고무적이다. 앞으로도 여성에게 최적화된 기능성과 디자인을 위한 R&D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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