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15% 증가 전망
한섬(대표 김형종)이 2분기에도 전개 브랜드 대부분이 20% 내외 신장하면서 좋은 실적이 예상된다.
지난 1분기 연결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9% 증가한 1736억 원의 매출, 23% 증가한 239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한데 이어 2분기에도 매출액이 15% 가량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스템·타임·시스템옴므·타임옴므 등 이미 탄탄한 입지를 확보하고 있는 기존 국내 브랜드들이 18~28% 신장을 기록한 것은 물론 수입 브랜드들까지 두 자릿수 상승세를 탔다. 기존 브랜드의 프리미엄 전략 강화, ‘더캐시미어’를 비롯한 다수 신규 런칭 등 지속적인 브랜드 투자와 탄탄한 소싱력이 바탕이 됐기 때문.
여기에 홈쇼핑, 온라인(자체 통합몰 ‘더한섬닷컴’) 등 유통채널 다양화, 백화점 및 아울렛 등 대형유통을 중심으로 한 오프라인 유통망의 꾸준한 확대가 더해지며 외형신장과 실적 개선이 지속되고 있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