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 '두아니' 가성비 앞세워 상반기 매출 10% 성장

한국패션협회 2016-07-27 00:00 조회수 아이콘 1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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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정(대표 박순호)의 패션잡화 브랜드 「두아니」가 실용적인 소재로 가성비를 높인 상품을 앞세워 올 상반기 전년대비 판매율과 매출이 10%씩 성장했다. 고가의 가죽 소재 대신 다양한 소재를 활용해 가격 부담을 낮춘 대중적인 라인을 선보인 것이 핵심 요인으로 분석된다.

이 브랜드 관계자는 “장기화된 불황의 영향으로 ‘실속형 소비’가 패션 업계 핵심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며 "가격이나 관리의 부담이 큰 가죽 대신 나일론, 합성피혁, 데님 등 쉬운 관리는 물론 가격, 디자인의 장점을 모두 갖춘 핸드백이 고객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고 말했다. 

「두아니」는 다채로운 소재뿐 아니라 서머 시즌을 맞아 트로피컬이나 에스닉 무드의 패턴을 사용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무게를 낮추고 수납공간을 늘린 실용적인 디자인으로 컬렉션을 꾸몄다. 특히 애니멀 프린트 백팩은 출시 직후부터 준비된 물량의 70% 이상을 판매하는 등 2030 여성 소비자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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