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숍 브랜딩 나선 ‘리틀그라운드’ 전년 대비 80% 신장

한국패션협회 2016-07-26 00:00 조회수 아이콘 1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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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네트웍스(대표 서동범)의 키즈 셀렉트숍 ‘리틀 그라운드(Little ground)’가 유통망 확장에 나서 전년 대비 80% 신장율을 보이고 있다. 연말까지 유통망은 35개, 매출 200억 이상으로 예상한다.

기존 백화점 아동복 편집숍은 주로 하이 럭셔리를 지향한다면 ‘리틀그라운드’는 의류부터 리빙 소품까지 담는 숍으로 볼륨화해왔다. 소비자가 잘 모르는 브랜드라도 ‘리틀그라운드’에 입점된 브랜드라면 믿고 구매해볼 수 있도록 편집숍 자체의 브랜딩에 주력한다.

입점 브랜드를 키워 모노숍으로 분리시키는 인큐베이터 역할에도 중점을 뒀다. 빠르면 내년 상반기 수입 브랜드나 PB를 구분하지 않고 성장 가능성을 보이는 브랜드를 독립시킬 계획이다.

입점 브랜드로는 「카라멜베이비」 「스텔라매카트니」 「보보쇼즈」 「A.O」 「일구포」 등 수입 브랜드와 자체 기획한 PB 「룰라비」 「데님인더박스」 「테일스코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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