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서(대표 고은봉)에서 전개하는 편집숍 ‘지라운지(g LOUNGE)’가 벨기에 디자이너 소피 도르의 F/W 컬렉션을 선보였다.
소피 도르는 꼼꼼한 커팅과 조화로운 컬러를 통해 독특한 미니멀리즘을 구현하는 디자이너다. 베이직한 디자인에 트렌드를 가미해 믹스매치용 아이템을 자주 선보인다.
특히 이번 컬렉션은 두께감 있는 울, 자체 개발한 실크 오간자, 고급스러운 램스킨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했다. 전보다 강렬하고 한층 더 모던해진 감성을 만나볼 수 있다.
‘지라운지’ 관계자는 “소피 도르는 전세계에 마니아층이 탄탄한 디자이너 중 한 명”이라며 “최상급 실크와 울, 면이 그가 가장 즐겨 활용하는 소재”라고 전했다.
한편 ‘지라운지’는 지난해 3월 첫 오픈, 개성파 디자이너와 다양한 명품 브랜드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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