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텐」VS「스파오」, 폭염 속 세일대전 승자는?

한국패션협회 2016-07-22 00:00 조회수 아이콘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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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주의보가 발령될 정도로 나날이 뜨거운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토종 SPA 브랜드들의 세일 전쟁이 시작됐다. 주인공은 바로 이랜드그룹(회장 박성수)의 「스파오(SPAO)」와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의 「탑텐(TOPTEN)」. 이들은 파격적인 할인가로 더위에 지친 소비자들을 끌어 모으고 있다.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회심의 미소를 짓는 브랜드는 어디일까?

먼저 스타트를 끊은 곳은 「탑텐」이다. 지난 15일부터 시작된 ‘탑 세일(TOP SALE)’은 데일리 아이템뿐만 아니라 키즈라인, 액세서리까지 16 S/S 시즌 아이템을 최대 60% 할인한 특가로 판매한다. 전국 120개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에서 동시 진행되는 이번 세일은 오는 28일까지다.

여름철 필수 아이템인 래시가드와 기능성 이너웨어인 ‘쿨에어’ 상품을 비롯해 반팔 셔츠 등 다양한 여름 아이템들을 5000원부터 2만9900원의 합리적인 가격에 구성했다. 또한 히트 아이템인 ‘콜래보 그래픽 티셔츠’는 전 품목 6900원, 리넨셔츠와 스키니핏 데님은 2만9900원의 할인가에 제안한다.

「탑텐」의 마케팅 담당자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 시즌을 맞이해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거운 휴가를 보낼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여름 휴가에 어떤 옷을 입어야 할지 고민인 분들이라면 이번 이벤트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에 다양한 S/S 시즌 아이템을 구매하길 바란다. 앞으로도 고객들의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스파오」는 22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전국 70여개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여름 시즌오프 세일을 동시 진행한다. 총 700여개의 S/S 시즌 상품을 최대 6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올 여름 인기 아이템인 래시가드를 1만5900원부터, 리넨셔츠는 1만9900원부터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여름 티셔츠는 5900원부터, 여름 샌들과 하프 팬츠는 각각 7900원, 9900원부터 구성해 1만원으로도 알찬 쇼핑을 즐길 수 있다. 

「스파오」 관계자는 "휴가철에 앞서 바캉스 패션 아이템을 구입하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해 S/S 시즌오프를 진행하게 됐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스파오」의 인기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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