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우주 상무 스캇노스코리아로 ‘턴’
‘노스페이스’를 전개하는 영원아웃도어(대표 성기학)가 전성기 시절 조직으로 돌아간다. 이 회사는 최근 영업 파트에 대한 일부 개편과 함께 임원급 보직 변경을 단행했다.
‘노스페이스’ 영업 총괄을 맡아 온 송우주 상무는 스캇노스아시아로 자리를 옮겼다. 코오롱 출신인 송 상무는 지난 2013년 초 스캇노스코리아로 입사, 그해 연말 ‘노스페이스’ 영업 총괄로 자리를 옮겼는데, 이번 개편으로 다시 스캇노스코리아로 이동하게 됐다.
눈에 띄는 점은 영업파트의 핵심인 박대진 이사와 이종학 이사가 4년 전 ‘노스페이스’ 전성기 시절 자리로 돌아갔다는 것.
그동안 대리점 파트를 담당했던 박대진 이사는 다시 백화점과 아울렛을, 이종학 이사는 대리점 파트를 맡는다.
백화점 영업을 담당했던 한기주 이사는 법인 영업팀으로 자리를 옮겼다.
성기학 회장의 3녀 성가은 상무는 영업, 마케팅, 기획 총괄을 맡으며 경영 전면에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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