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엔제이 「트위」, 복합숍 '더트위'로 메가화 나서

한국패션협회 2016-11-09 00:00 조회수 아이콘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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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엔제이(대표 이기현)에서 전개하는 영 캐주얼 SPA 「트위(TWEE)」가 복합 쇼핑 스토어 '더트위(THE TWEE)'로 메가화에 나선다. 지난 9월 초 대구 동성로에 '더트위' 1호점을 오픈하면서 확장 신호탄을 끊었다. '더트위'는 티엔제이의 대표 브랜드 「트위」와 함께 여성복 「민트블럭」, 남성복 「타미비히클」등 신규 콘텐츠를 층별로 구성했다. 

이어 2호점인 롯데월드몰과 3호점 롯데 은평몰을 연달아 오픈하는데 규모는 330㎡를 기준, 대형 숍으로 구성한다. 1호점인 대구 동성로점은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총 991㎡로 만들어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였다. 

특히 새롭게 출범한 「민트블럭」은 「트위」보다 연령대는 높고 에이지리스로, 가격대도 살짝 올린 프리미엄 브랜드로 가져간다. 패션과 잡화 균형을 맞추고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민트블럭」도 「트위」처럼 콘텐츠 다양화는 물론, 신진 디자이너 등 콜래보레이션도 활발히 전개할 예정이다. 

김성준 마케팅 총괄 이사는 "「민트블럭」의 경우 향후 최대 70% 이상 자체 생산을 목표로 상품을 만들고 있다. 또한 「민트블럭」을 포함한 멀티 콘텐츠몰 '더트위'는 국내는 기본, 해외까지 확장한다. 내년까지 싱가폴 현지 쇼핑몰 2개점, 자카르트 쪽에도 입점할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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