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로즈」 매출 신장, 월 1억대 매장 속속

한국패션협회 2016-11-10 00:00 조회수 아이콘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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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그룹형지(대표 최병오)가 스위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와일드로즈」의 매출이 점차 상승세를 타, 10월 기준 월매출 1억원 달성 매장을 5개 배출했다. 해당 점포는 대구 동성로점, 대구 봉무점, 부산 충무점, 마리오아울렛, 애플아울렛이며 이 5개 점포의 10월 평균 매출은 1억2000만원대다. 전국 90여개 매장의 평균 매출도 전년동기대비 약 10% 올랐다.

「와일드로즈」의 매출 상승 무드를 주도한 것은 9월 출시한 2016 F/W 시즌 드림 라인의 '베른 발열 패딩' 등 신상품이다. 특히 30~40대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고, 일부 스타일은 90% 이상 판매율을 올려 추가 생산에 들어간 상태다. 

이 브랜드는 현재의 상승세를 바탕으로 올 겨울 다운 재킷으로 매출 확대를 노릴 계획이다. 다운 재킷 물량을 전년대비 10% 늘린 6만장으로 책정하고 판매에 나섰다. 이를 통해 오는 11월 마감 기준 월매출 1억 이상 매장을 10개 이상으로 늘린다.

강오순 「와일드로즈」 사업본부장은 "올 시즌 들어 「와일드로즈」 특유의 세련된 컬러와 섬세한 핏으로 완성된 차별화된 디자인, 그리고 새롭게 도입한 기능성 소재를 통해 기존 아웃도어 고객은 물론 일상복을 찾는 고객에게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며 “2017년에는 평소 도심에서 일상을 보내면서 여유시간에 야외활동을 즐기는 소비자들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새로운 상품 라인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와일드로즈」는 2011년 론칭 후 '여자만 아는 핏'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여성의 스타일리시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현재 90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올해 430억원 매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공격적인 유통망 확대와 마케팅 전략을 실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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