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통상 「에디션앤드지」 새해 200억 GO

한국패션협회 2016-11-16 00:00 조회수 아이콘 1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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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이 지난해 상반기 론칭한 「에디션앤드지」가 현재 29개 매장을 새해에는 40개점으로 확대해 연매출 200억원을 올리겠다고 밝혔다. 현재 롯데백화점 16개점, 현대 5개점, 신세계 4개점 등을 운영하는 「에디션앤드지」는 기존 타운 캐주얼 조닝의 새바람을 몰고 매출 상승세를 타고 있다. 

특히 신세계 경기점은 월 1억원, 현대 중동점은 월 8000만원, 현대 천호점은 월 7000만원의 매출을 올려 고무적이다. '영 포티’를 위한 캐주얼로 콘셉트를 잡고 '아저씨 캐주얼’로 여겨졌던 타운 캐주얼을 합리적인 가격대의 실용적인 캐주얼로 풀어내면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생활 방수 기능의 다운 코트, 디테처블 베스트가 달린 패딩 등 3545세대가 일상에서 부담없이 착용할 만한 상품을 대거 선보인 것이 주효했다. 마케팅 역시 3545세대 남성들이 즐기는 취미를 담은 #my favorite 캠페인을 펼치는 등 공감대를 형성하는 쪽에 주력하고 있다. 

이재균 「에디션앤드지」 총괄 상무는 “남성 컨템포러리 「앤드지」의 세컨 브랜드로 출발했지만 앞으로 성장 가능성을 보고 최근 디자인팀과 영업팀에 인원을 충원하는 등 독립적인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며 "2017년에는 유통망 확장보다는 기존 점포들의 효율성 제고에 초점을 맞춘 영업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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