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폴아웃도어」 서강준&안투라지 파워 장착

한국패션협회 2016-11-02 00:00 조회수 아이콘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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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패션부문장 이서현)의 「빈폴아웃도어」가 11월 초입 사나운 추위에 대항하기 위해 전속모델 서강준과 주력 아이템 '안투라지(Entourage)' 다운으로 파워업했다. 

「빈폴아웃도어」는 올 겨울의 기온이 예년보다 1.5도 더 떨어질 것이라는 기상청의 보도에 따라 간판 헤비 다운인 '안투라지' 다운을 조금 빨리 시장에 내왔다. 이 상품의 이름은 브랜드 모델인 서강준이 주연으로 나선 tvN 드라마 '안투라지'에서 따왔다. 단순 PPL을 넘어 다운의 스토리와 드라마, 전속 모델의 이미지를 강하게 연결시키는 네이밍으로 올 겨울 매출을 책임질 것으로 예상한다.

구스 다운 충전재(솜털 90%, 깃털 10%)를 사용해 보온성이 뛰어날 뿐 아니라 가볍고 내부 공기층을 잘 형성해 부피감까지 높여줘 추운 날씨에 체온을 유지할 수 있다. 또 방풍, 발수 기능은 물론 내구성이 우수한 소재를 활용해 외부의 칼바람은 막아주고 내부에서 발생하는 수분은 실시간으로 건조시키는 등 보온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 

특히 새롭게 개발한 손목 두께 조절 장치인 ‘슬라이딩 스토퍼(Sliding Stopper)’를 적용해 손목 안으로 유입되는 찬 공기를 철저히 차단하는데 신경 썼다. 목 안쪽 부분에 얇지만 따뜻한 보아플리스(기모 안감의 일종) 소재를 사용해 따로 머플러를 하지 않아도 따뜻하게 입을 수 있다. 

디자인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안투라지’ 다운은 고급스러운 소재를 활용해 세련된 외관을 유지하면서 선명한 컬러감을 자랑한다. 앞쪽 4개의 아웃포켓으로 여유로운 수납공간을 확보하는 한편 왼쪽 팔 부위에 탈부착이 가능한 와펜으로 로고를 디자인해 코디에 따라 연출을 자연스럽게 할 수 있도록 했다. 리얼 라쿤 퍼를 사용해 착용감을 더욱 부드럽게 했고, 풍성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강조했다. 

허재영 「빈폴아웃도어」 팀장은 “기상청의 날씨 정보에 따르면 11월부터 이른 추위가 오고 12월에는 전년비 기온이 떨어진다는 것을 감안해 헤비 다운인 ‘안투라지 다운’을 출시했다”며 “세련된 스타일과 기능성으로 무장된 ‘안투라지’ 다운이 새로운 브랜드 모델인 서강준이 출연하는 드라마와 함께 좋은 결과를 안겨줄 것으로 기대한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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