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까또즈」 이젠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한국패션협회 2016-11-07 00:00 조회수 아이콘 2525

바로가기


태진인터내셔날(대표 전용준)의 「루이까또즈」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첫발을 내디뎠다. 핸드백을 중심으로 스몰레더굿즈, 스카프 등 액세서리에서 더 나아가 주얼리, 가드닝, 코스메틱, 문구, 베이커리 등 다양한 분야의 브랜드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새로운 카테고리 선보인다. 차별화된 매장 디스플레이 연출은 물론이고 향후 공동 프로젝트와 신사업을 개척한다.

「루이까또즈」와 업무 협약을 맺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는 △예술 전문 출판사 '미메시스'△가드닝 전문 브랜드 「슬로우파마씨」 △커스텀 주얼리 브랜드 「쌀뤼드미엘」 △기능성 화장품 「생블랑쉬」 △문구류 「모나미」 △갤러리 에이전시 「아트247」 △프리저브드 플라워 「플로바리스」 △전구 소품 기업 「일광전구」 △복합문화공간 '플랫폼-엘' △베이커리 브랜드 「브래드앤서플라이」 등 총 10개다.

가장 먼저 기존 매장 중 일부를 파트너 브랜드와 콜래보레이션한 콘셉트 스토어로 탈바꿈하고, 공동으로 제작한 상품을 출시한다. 매장 면적의 약 20%의 공간을 라이프스타일 파트너 브랜드의 상품 전시와 판매 공간으로 활용해 상생을 모색한다. 또 문화와 전시,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양사의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사업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현대백화점 신촌점 매장은 지난 8월 예술 전문 출판사 '미메시스'와 함께 스튜디오 콘셉트로 리뉴얼 오픈했으며 오는 11월 말에는 핸드백에 '미메시스'의 그래픽을 접목한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또 지난 9월 오픈한 신세계 스타필드 하남점 매장은 가드닝 브랜드 「슬로우파마씨」와 함께 아트리움 콘셉트로 디스플레이를 연출했다. 이 매장에서는 협업 상품인 테라리움(유리 병 속 작은 정원)을 판매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광복점 매장은 지난 10월 21일 커스텀 주얼리 「쌀뤼드미엘」과 협업해 런웨이 분위기로 재탄생했으며 오는 12월에 콜래보레이션 상품을 출시한다. 11월에는 「생블랑쉬」 「플로바리스」와 12월에는 「모나미」 '아트247'과 협업을 진행해 연내에 라이프스타일 콘셉트 매장을 총 7개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김유진 사업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차별화된 매장을 구축, 양사의 상품과 서비스가 소비자들에게 신선하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게 됐다"며 "각각의 브랜드가 보유한 철학과 아이덴티티, 비전 등을 공유해 파트너사간의 시너지를 창출, 동반성장하는 관계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루이까또즈」는 지난 3일 서울 강남 논현동 플랫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에서 10개 브랜드와 전략적 제휴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저작권자ⓒ Fashionbiz 글로벌 패션비즈니스 전문매거진,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