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이알
디아이알(대표 박준식)의 골프웨어 ‘아놀드파마’가 가성비에 초점을 맞춘 전략 상품 개발에 투자를 늘린다.
이는 유통별 상품을 차등 공급하고 있는‘아놀드파마’가 가두점 중심으로 매장 확대 계획을 세우면서 경기 영향을 크게 받는 가두 상권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기 위해서다.
내년 춘하 시즌에는 전략 상품 물량을 전체 40%까지 구성한다. 월별 전략 상품을 대물량으로 공급해 매출 볼륨을 이끌어내겠다는 전략이다. 가격대는 피케셔츠가 3만9천원, 바람막이 점퍼가 9만9천원대에 형성된다. 점퍼의 경우, 평균 가격대가 10만원 후반대에서 초반대로 낮아진다. 이는 베트남 등 동남아 중심으로 발굴해 놓았던 소싱처가 만 2년 차에 접어들면서 안정화되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이 생산 기반을 통해 대물량 상품의 품질은 유지시키고 원가를 더욱 절감할 수 있게 됐다.
백화점 매장은 DO골프 상품군인 T3 라인을 중심으로 구성력을 강화한다. 올해 115개점에서 500억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으며, 내년 150개점에서 10% 이상의 신장을 목표로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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