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스텔바쟉’, 매출 1천억원 돌파

한국패션협회 2016-11-18 00:00 조회수 아이콘 1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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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웨어 ‘까스텔바쟉’이 올해 매출 1천억원 돌파가 가능할 전망이다.

패션그룹형지(대표 최병오)는 지난해 런칭 1년만에 매출 300억원을 돌파한 데 이어 올해는 공격적인 유통망 확장을 바탕으로 매출이 1천억원을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지난 10월말까지 매출 750억원을 넘어서 연말 다운을 비롯한 헤비 아이템이 예년 수준의 판매율만 기록하더라도 매출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것.

이 같은 ‘까스텔바쟉’의 성과는 골프웨어 시장에 아트골프라는 새로운 컨셉을 제안하며 차별화한 것과 런칭 초반부터 공격적인 유통망 확장으로 2년만에 180개 매장을 확보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특히 올해 들어 골프 시장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며 많은 소비자들이 골프웨어를 캐주얼웨어로 활용한 것도 매출 상승으로 이어졌다고 보고 있다.

형지는 이 같은 실적으로 바탕으로 내년에는 200개 매장에서 1200억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상품에서도 기존 고객 대상으로 상품의 고착화를 지양하기 위해 지속적인 리프레쉬를 통해 시장에서의 경쟁 우위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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