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컨템포러리 남성복 집중 육성

한국패션협회 2016-11-21 00:00 조회수 아이콘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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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그리·질스튜어트뉴욕 내년 300억 목표

LF(대표 오규식)가 남성복 부문에서 성장 폭이 큰 컨템포러리 브랜드를 집중 육성한다. 

백화점 간판급 점포 9곳에 유통되고 있는 ‘알레그리’는 향후 2년 내 20개 점포로, ‘질스튜어트 뉴욕’은 현재 24개점을 30개로 늘린다. 두 브랜드 모두 최근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내년에도 백화점 핵심 점포를 중심으로 컨템포러리군을 확장한다는 방침이어서 성장세는 이어질 전망이다. 

LF는 두 브랜드의 정상 매출 기준 목표를 내년 300억원 대로 잡고 있다. 

이는 시장에서 매출 부침없이 약진하고 있는 국내 대표 컨템포러리 브랜드 수준이다. 

지난해 기준 백화점 유통에서 200억원을 거둔 ‘타임옴므’, 250억원을 거둔 ‘솔리드옴므’, 175억원을 달성한 ‘디케이엔와이맨’ 등 과 외형 경쟁에서 뒤쳐지지 않겠다는 것. 

이 회사 한 관계자는 “최근 두 브랜드가 확실한 컨셉과 아이덴티티로 소비자에게 인식되면서 어려운 경기상황에도 선방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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