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현, 올해 매출 3천억원 돌파

한국패션협회 2016-11-22 00:00 조회수 아이콘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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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현(대표 신현균 신윤건)이 올해 5개 브랜드로 매출 3,000억원 돌파를 기대하고 있다.

대현은 올해 여성복 마켓의 침체 속에서 전 브랜드의 고른 성장으로 11월 중순까지 플러스 신장세를 기록하는 것은 물론 매출 목표치도 무난히 달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여성 캐릭터 ‘모조에스핀’의 신장과 영 캐주얼의 ‘듀엘’, ‘씨씨콜렉트’, ‘주크’ 등도 모두 제 몫을 하며 상위권 수성에 성공했다. ‘모조에스핀’은 지난 10월말까지 510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연말까지 640억원 달성을 바라보고 있다. 고가 캐릭터 브랜드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고수한 것이 오히려 고객들에게 안정적인 신뢰감을 주었고 중국 관광객의 매출도 꾸준한 편이었다.

매출 볼륨이 가장 큰 ‘주크’는 이익 중심의 영업에 집중해 연말까지 740억원 매출을 예상하고 있고 ‘듀엘’은 올해 에이지 타깃을 넓혀 40대까지 수용할 수 있는 스타일을 제안, 작년보다 10% 신장한 710억원 달성을 기대하고 있다.

여기에 ‘씨씨콜렉트’가 585억원, ‘블루페페’가 410억원 매출 목표로 5개 브랜드로 총 3,085억원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추정했다.

한편 대현은 최근 발표한 3/4분기 실적에서도 작년보다 10% 증가한 1,905억원(회계매출 기준)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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