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그룹(회장 박성수)의 뉴코아아울렛이 강남점 리뉴얼 1주년을 맞은 오늘(23일) 당일 매출 50억원 달성에 도전한다. 작년 리뉴얼 오픈 당일 45억원을 올렸던 데서 10% 신장을 목표로 잡은 것.
프리미엄 패션관 여성 캐릭터 & 커리어 조닝이 6억2000억, 여성 영캐주얼 조닝은 6억원, 남성층은 3억원 등을 각각 목표로 설정해 이에 대한 만반의 준비를 했다.
30여개에 달하는 이랜드 PB들은 강남점 만을 위한 ‘온리’ 상품을 별도로 기획했으며, 본사에서 대거 판매 지원에 나선다. 각 브랜드당 최소 5명이 판매직원으로 충원된다. 특정매입 브랜드들은 ‘브랜드 데이’ 추가 세일 등의 행사를 대대적으로 펼치며 샘플세일도 진행해 최대한 매출을 끌어올리도록 했다.
이랜드 PB 여성복 「멜본」 하루 매출 1억 목표
당일 매출 1억원에 도전하는 브랜드도 있다. 이랜드 PB인 여성복 「멜본」은 캐시미어 & 퍼 특별전을 진행, 소매 밑단과 칼라에 밍크 장식이 더해진 100% 캐시미어 코트를 25만9000원, 소매 퍼 배색 코트를 19만9000원, 밍크코트를 159만원에 제안한다.
더불어 캐시미어 원피스 4만9900원, 캐시미어 머플러 3만9900원, 캐시미어 터틀네크 2만9900원 등에 판매, 경쟁 브랜드들대비 합리적인 가격대와 품질로서 승부하겠다고 전한다.
특정 매입 브랜드는 여성 커리어 「안지크」가 19만9000원의 다운 점퍼, 샘플 세일 행사 등을 대규모로 열고 당일 매출 1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외 「오브제」 「아이잗컬렉션」 등이 당일 매출 5000억원을 향해 달린다.
권민철 뉴코아아울렛 강남점 여성복 팀장은 “본사의 전폭적인 지지와 입점 브랜드들의 협조로 기네스 매출을 올릴 것으로 전망한다”며 “어제부터 급격하게 추워진 날씨도 판매에 좋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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