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케이트렌드, 온라인 전용 브랜드 만든다

한국패션협회 2016-11-15 00:00 조회수 아이콘 1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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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파인더’ 내년 3월 런칭

엠케이트렌드(대표 김동녕, 김문환)가 내년 온라인 전용 브랜드 ‘제이파인더(J finder, 가칭)’를 런칭한다.

최근 온라인 시장을 겨냥한 브랜드들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시장 규모도 확대됨에 따라 새로운 비즈니스에 나서기로 한 것이다.

이 회사는 티비제이, 앤듀, 버커루, 엔비에이 등 주로 백화점과 쇼핑몰, 아울렛 베이스의 오프라인 비즈니스를 주로 해왔다. 온라인 시장을 겨냥해 브랜드를 개발하는 것은 이번이 첫 시도다.

‘제이파인더’는 청바지를 중심으로 한 토털 캐주얼로 개발은 ‘티비제이’ 디자인실이 맡았다.

내년 3월 런칭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무신사, 지트리트, 힙합퍼 등 온라인 패션 플랫폼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티비제이’ 매장 내 숍인숍 전개도 염두에 두고 있다.

이에 따라 이달부터 무신사에 ‘티비제이’ 제품 20여개를 등록, 운영 테스트에 들어갔다.

이 회사는 이번 ‘제이파인더’를 시작으로 온라인 전용 비즈니스에 더욱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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