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섬 「더캐시미어 띵스」로 라이프스타일 확장

한국패션협회 2016-11-15 00:00 조회수 아이콘 1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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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섬(대표 김형종)의 「더캐시미어」가 여성, 남성, 키즈라인에 이어 리빙 상품까지 론칭, 브랜드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더캐시미어 띵스(The Cashmere things)」를 통해 라이프스타일 상품 300여 종을 「더캐시미어」 전 매장에 배치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는 주 타깃이 3050 구매력 있는 여성이라는 점을 감안, 매장 안에서 의류와 생활용품을 원스톱으로 구매하고자 하는 전략에서 진행됐다. 

구성 브랜드는 대부분 수입 상품이 많다. 영국 친환경 캔들 브랜드 「트루그레이스」, 덴마크 주방용품 「비츠」등 국내에 첫 선을 보이는 상품이 대다수다. 욕실, 주방, 거실 등 집 안 구석구석을 채우는 리빙 상품 위주로 선보여지며 가격대는 최소 3만원대 이상부터 시작된다. 현재 잘 팔리고 있는 인기 상품은 디퓨저와 탁상시계, 브러쉬, 손가위, 비누받침 등 소소한 일상용품이 대부분이다. 

한편 「더캐시미어」는 지난 2014년 론칭 이후 현재 백화점과 프리미엄 아울렛, 면세점등 총 11곳의 유통망에서 전개 중이다.  특히 현대프리미엄 아울렛과 백화점에서는 올해 들어 20%가량의 매출 신장세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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