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케이트렌드(대표 김동녕, 김문환)의 ‘TBJ플레이’가 올해 총 6개점을 확보하며 적극적인 사업 전개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지난 2014년 말 오픈한 1호점 롯데월드몰 잠실점의 성과에 힘입어 올해 초부터 롯데백화점 구리점과 창원점을 연이어 오픈했고, 이어 현대백화점 천호점, 롯데아울렛 의정부점을 추가했다. 다음달에는 은평 롯데몰점을 오픈 준비 중이다. 이로써 총 6개점을 확보하게 된다.
김영선 「TBJ」 영업부장은 “1호점인 잠실 롯데월드몰점은 230㎡, 은평 롯데몰점은 165 ㎡로 널찍한데 백화점 매장은 실 면적으로 따지면 82㎡ 정도여서 대형 매장을 보여줄 수 있는 쇼핑몰 위주로 유통을 확장할 예정이다. 현재 과천, 수지, 동탄 지역을 중심으로 살피고 있다”고 전했다.
「TBJ」의 메가 편집숍 형태인 ‘TBJ플레이’는 「TBJ」의 의류, 액세서리와 함께 바잉 상품 등으로 구성된다. 이 중 자체 생산 비중을 70% 이상 가져가고 있다. 의류의 경우 시즌 선 기획률이 적어 트렌드를 빠르게 반영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감각적인 상품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본래 「버커루」의 액세서리 라인 「B[A]K」가 매장 내 20%를 차지하고 있었는데, 「B[A]K」가 「버커루」에 흡수되면서 ‘TBJ플레이’ 내 액세서리 라인은 「TBJ」 자체 액세서리로 구성 중이다. 그 덕에 「TBJ」 내부적으로도 가방, 모자 등 액세서리 포지션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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