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 「브루노바피」로 3545 영포티 집중 공략

한국패션협회 2016-11-18 00:00 조회수 아이콘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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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정(대표 박순호)이 「브루노바피」에 미래를 걸었다. 3545 영포티 소비층을 집중 공략하면서 신규 고객 창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기존의 캐시카우인 「인디안」을 뒤이을 뉴 엔진인 「브루노바피」가 최근 매출 성장률에서도 좋은 성과를 내며 본격 확대하는 움직임이다. 

「브루노바피」는 포멀뿐 아니라 비즈니스 캐주얼, 컨템포러리 캐주얼 등으로 라인을 세분화해 영포티 소비층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토털 브랜드로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브루노바피포멀」 「브루노바피캐주얼」 「B.브루노」 3개 라인으로 가는 「브루노바피」는 자사의 '웰메이드' 숍인숍 브랜드는 물론 백화점 단독 브랜드로 선보일 계획이다. 

「브루노바피포멀」은 이탈리아 정통 클래식 슈트를 표방한다. 20~5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를 수용할 수 있는 정장 브랜드다. 「브루노바피」 전체의 60%를 차지할 만큼 가장 비중이 높으며 가격대는 39만/59만/89만원까지 폭넓게 전개하고 있다. 

포멀, 비즈니스캐주얼, 컨템포러리 3개 라인 운영

「브루노바피캐주얼」은 격식은 차리되 편안함을 추구하는 비즈니스 웨어다. 자수 니트가 시그니처 아이템이며 월별 컬러 기획을 통한 토털 코디네이션을 제안하고 있다. 

「B.브루노」는 클래식을 현대적인 특성과 결합한 컨템포러리 캐주얼이다. 트렌디한 감성의 30대 전후 남성을 집중 공략한다. 미니멀한 체크 패턴을 반영한 슬림핏 슈트, 또는 슈트와 매치하기 좋은 깔끔한 캐주얼 상품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브루노바피」와 「브루노바피캐주얼」은 ‘웰메이드’(백화점 포함)’에 각각 300개점, 340개점에 들어가며 「B.브루노」는 상위점포 50개점에서 우선 선보인다. 새로운 디자인에 대한 신규 고객 테스트를 지속적으로 하면서 캐주얼라이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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