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몰른’, 북유럽 감성 통했다

한국패션협회 2016-11-22 00:00 조회수 아이콘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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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몰른’이 가성비와 북유럽 감성 유아복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한세드림(대표 이용백)은 올해 ‘모이몰른’은 합리적인 가격정책으로 유아복의 실 구매고객인 주부층의 마음을 공략하며 매출이 크게 상승했다고 밝혔다.

유아복 브랜드임에도 불구하고 올해 매출 1억원대 매장을 배출하며 화제를 모았고 특히 지난 9월 현대 디큐브시티점에서는 1억 5,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또 홈플러스 성서점, 전주 효자점, 롯데마트 수완점, 익산점, 구미점, 서울 두타점 등 총 7개 매장에서 매출 1억원을 돌파했다.

이는 ‘모이몰른’의 합리적인 가격과 독특한 그래픽 디자인, 컬러 감성으로 차별화하며 30대 젊은 엄마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또 항균, 소취에 탁월한 밤부 소재, 소프트한 터치감을 고려한 소프트 앤 시리즈 등 유아에게 적합한 다양한 기능성 소재를 활용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모이몰른’은 올해 말까지 210개점에서 연매출 650억원 달성을 예상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가두점을 ‘컬리수’와 복합매장 형태로 운영해 수익성과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복합매장은 연내 50개점까지 늘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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