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디에 두보’, 홍콩 이어 중국 대륙 진출

한국패션협회 2016-11-23 00:00 조회수 아이콘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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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정(대표 박순호)에서 전개하는 프렌치 센슈얼 주얼리 ‘디디에 두보(DIDIER DUBOT)’가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해 전진하고 있다.

‘디디에 두보’는 2013년 론칭 후, 여러 개의 반지를 착용하는 프렌치식 레이어드 스타일링을 유행시키고, 차별화된 시그니처 아이템과 한류 바람을 타고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디디에 두보’ 그 동안 레아 세이두, 전지현, 줄리아 로이펠드 등 당대 센슈얼한 글로벌 스타를 모델로 발탁하며 해외 진출을 위한 글로벌 이미지를 구축해 왔다. 올해부터는 수지를 통해 듀얼 페미니티의 센슈얼한 감성을 표현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지난 9월에 종영한 KBS 2TV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에서 주인공인 수지가 직접 착용하고 나오면서 주목 받기도 했다.

‘디디에 두보’는 국내외 백화점 및 면세점 등에 입점하며 유통망을 확대, 지난해 전년 대비 약 50% 이상 매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백화점 32개, 로드숍 2개, 면세점 8개, 해외 8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올해 말까지 중국에 1개점을 추가 오픈할 계획이다.

특히 면세점에서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내국인의 출국 및 외국인의 국내출입 증가로 면세점 이용 고객이 늘어남에 따라 면세점을 통한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 올 상반기 면세점 매출은 전체 매출의 40%를 차지하고 있으며, 당초 사업 계획 대비 약 110%의 매출을 달성하는 등 강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외국인의 방문 빈도가 높은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동대문에 위치한 두타면세점에 추가 입점하였으며 매출은 전년대비 약 270% 신장했다.

국내뿐 아니라 중화권에도 성공적으로 진출한 ‘디디에 두보’는 2014년 홍콩에 있는 영국계 고급 백화점 ‘하비 니콜스(Harvey Nichols)’ 2개점에 입점하며 큰 호응을 얻은 것에 힘입어 2015년에는 홍콩 코즈웨이 베이 중심에 위치한 복합쇼핑몰 ‘하이산 플레이스(Hysan Place)’에 추가 입점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어 지난 7월에는 프랑스 파리의 유명 편집숍 꼴레뜨(Colette) 입점을 통해 유럽시장 진출에 첫발을 디뎠으며, 뉴욕패션위크 때는 ‘줄리아 로이펠드 컬렉션’ 신규 디자인을 추가 공개하며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한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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