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모자 야구점퍼로 홈~런!

한국패션협회 2016-11-24 00:00 조회수 아이콘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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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대표 김창수)의 ‘MLB’가 올해 모자 판매 증가와 프리미엄 스타디움재킷의 인기에 힘입어 지난 10월까지 1,29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MLB’는 올해 스냅백 인기가 소강상태에 접어들어 모자 시장이 축소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커브캡 스타일을 강화한 것이 주효, 매출 신장 효과를 거뒀다. 모자 매출만 전년 보다 134% 증가해 올해 상설 매장 포함해 65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맨투맨, 후디가 인기를 얻으면서 이와 코디할 수 있는 커브캡이 판매 호조를 보인 것으로 보인다.

또 의류 라인은 패션성을 강조한 스포츠 캐주얼로 이미지를 어필하기 위해 소재와 디테일을 업그레이드했고 기능성 소재를 활용해 테크니컬 스트리트 캐주얼 상품을 확대했다.

‘MLB’는 시그니처 아이템으로 스타디움 재킷을 전개하고 있는데 이번 가을 역시 방모 소재와 가죽을 매치한 야구 점퍼나 와펜, 자수 디테일을 강조한 디자인이 인기를 얻었다.

F&F는 ‘MLB’의 #IamAsuperfan 마이크로 사이트를 개설하고 매주 신상품 소개 및 국내외 인플루언서들의 라이프 & 스타일 인스타그램 콘텐츠를 제공, SNS 상의 바이럴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MLB’는 지난 10월 말까지 1,290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12월 말까지 1,63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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