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상반기 백화점 시작으로 론칭
미국 LA 기반의 한인 패션기업 엣지마인(edgemine, 대표 강창근)이 국내 시장 공략에 출사표를 던졌다. '엣지마인'은 한국 지사 지사장에 인디에프, 패션랜드 등을 거친 한춘구 본부장을 영입하고 본격적인 브랜드 전개에 나설 예정이다.
엣지마인은 20여 년간 미주 시장에서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온 패션 기업으로 자바시장 샌피드로패션마트의 주요 업체다. 영 컨템포러리 여성복 '조아'를 비롯해 '문리버' '블루페퍼' '퍼치' '스위트원더러' ' 이엔엠' '마인' 등 7개 브랜드를 홀세일로 전개하고 있다.
이처럼 다양한 브랜드 콘텐츠를 보유한 엣지마인은 내년 상반기 한국 시장에 진출한다. 특히 대표 브랜드인 '조아'를 메인으로 백화점 유통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기존 미주 시장은 홀세일로 전개했지만 국내는 백화점을 중심으로 전개해 아시아 진출의 교두보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한편 엣지마인은 지난 2013년부터 강 회장의 성을 딴 '강 드림재단'을 설립해 지속적인 기부와 선행을 실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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