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드림 「모이몰른」, 목표매출 660억으로 점프

한국패션협회 2016-11-25 00:00 조회수 아이콘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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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드림(대표 이용백)의 「모이몰른」이 단기간 내 200호점 개설이라는 외형 성장과 동시에 가파른 매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에 국내 매장 수는 200개를 돌파했고, 매출 또한 연초 사업 계획으로 발표했던 550억원 목표를 20% 초과한 660억원으로 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지난 해 연간 매출 350억원과 비교했을 때 2배에 가깝다.

「모이몰른」은 지난 2014년 7월 론칭 당해년도에 62개 점을 오픈하며 출발했다. 최근 경상남도 거제시의 고현동 개점으로 200개점을 돌파한 것. 

한국과 동시에 론칭했던 중국에서도 현재 70개점을 오픈한 상태로, 국내외를 합치면 총 270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중국 소비자의 경우 지리적 근접성으로 국내 소비자와 트렌드 공유가 가능해, 가을 상품의 전체 판매율이 75%를 넘어서는 등 현지 시장에서도 반응이 뜨겁다.

「모이몰른」은 북유럽 스타일의 유니크한 디자인, 부드러운 터치감, 항균, 항취 등 아기의 건강을 고려한 다양한 기능성 소재 등이 경쟁력이다.

김승환 한세드림 마케팅팀 차장은 "「모이몰른」은 대형마트와 가두점, 프리미엄 쇼핑몰, 최근 현대백화점까지 경쟁력 있는 매장을 확보하는데 많은 힘을 기울이고 있다"며 "매장의 외형적 성장뿐만 아니라 「모이몰른」만의 차별화된 상품화 전략으로 유니크한 상품을 선보이도록 기획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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