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X멀티스포츠’ 올 매출 1700억 간다

한국패션협회 2016-11-30 00:00 조회수 아이콘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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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코리아

신한코리아(대표 김한철)의 ‘JDX멀티스포츠’가 올해 260여개점에서 1천700억원의 매출을 내다보고 있다. 

이는 작년보다 약 13% 신장한 수치로, 볼륨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 

올해 효성과 도레이 등 소재 전문기업과의 협업으로 품질은 더욱 높이고 가격대는 유지한 상품전략이 가성비를 따지는 고객들의 선호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지난 2월 런칭한 영 골프 라인 X24로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한 효과도 보았다. 젊은 마인드의 40대 구매 비중이 높았으며, 30대 중·후반 신규 고객이 소폭 증가했다. 

이와 함께 JDX 골프단을 운영하면서 실제 골프 인구들의 지지도를 높였다. 이형준 프로 등 후원 중인 선수들이 국내외 골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면서 큰 홍보 효과를 거뒀다. 

‘JDX멀티스포츠’는 시장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내년에도 역시 공격적인 사업 계획을 짜고 있다. 상반기 300개점 구축을 목표로 외형 확장에 속도를 낸다. 매장 단위당 충분한 상품 공급을 위해 물량은 54%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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