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커버리’ 11월 500억 달성 예상

한국패션협회 2016-11-30 00:00 조회수 아이콘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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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 평균 2억5천만원 역대 최고

에프앤에프(대표 김창수)가 전개하는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11월 한달 간 사상 최대 매출인 500억원을 내다보고 있다. 이는 187개 매장 기준 수치로, 점당 월평균 매출이 2억5천만원에 달한다. 

지난해 같은 기간 370억원을 판매했던 점을 감안하면 35%가 신장한 것이다. 

롯데 본점과 AK분당점이 7억, 김포 가두점이 5억원, 롯데아울렛 김해점 5억원 등 유통을 가리지 않고 고른 분포를 보였다. 

온라인 매출도 증가했다. 자사 온라인 몰에서만 10억 가량을 판매했다. 

이 같은 실적을 견인한 제품은 밀포드 다운 재킷과 벤치 파카, 패트롤 다운 등이다. 

밀포드 재킷의 경우 11월이 채되기도 전에 일부 스타일이 완판을 기록했으며 대부분 사이즈가 깨지는 현상도 발생했다. 

또 벤치 파카도 완판을 기록, 내달 초 입고되며, 패트롤 다운은 판매율 60%를 넘어섰다. ‘디스커버리’는 올해 총 32만장의 다운을 기획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다운 물량이 거의 팔려나가 매출 상승폭이 둔화되고 있지만 내달 리오더 물량이 들어오면 상승폭은 다시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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