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Y(대표 황태연)가 페도라 모자 브랜드 ‘화이트샌즈’로 일본에 진출한다.
이 회사는 오는 12월 말 일본 오모테산도에 새롭게 오픈하는 편집숍 ‘KAVE’에 입점, 일본 리테일 시장에 진출하게 됐다고 밝혔다.
‘화이트샌즈’는 컬러풀한 페도라 모자 브랜드로 120여가지 다양한 디자인과 컬러가 특징이다. 페도라 모자의 가죽 스트랩, 스카프 등을 교체할 수 있는 디자인을 개발해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11월 초 일본에서 열린 ‘패션 월드 도쿄 2016’에 참가해 일본 수출 거래를 성사시켰다.
HTY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올해 중국의 CHIC, 일본 패션 월드 도쿄, 2016 두바이 한국 우수상품 전시회 등에 참여하며 해외 거래선 개척에 적극 나섰다.
일본을 시작으로 내년에는 중국 편집숍 진출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저작권자(c)패션채널.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