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올리(대표 최윤준)에서 전개하는 여성복 「에고이스트」가 내년 상반기 온라인 전용 세컨드 브랜드를 론칭한다. 10대 후반부터 20대 초반을 타깃으로 한 영한 감성의 여성 캐주얼룩을 선보일 계획이다.
조광희 「에고이스트」 수석 부장은 "1020대 소비자도 「에고이스트」만의 감성에 큰 니즈를 보이고 있다. 브랜드만의 감각을 넣되 「에고이스트」보다 접근하기 편한 세컨드 브랜드를 론칭할 계획이다. 온라인 전용으로 론칭할 예정이며 특히 가성비에 집중해 타깃 소비층이 부담없이 다가올 수 있도록 만들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 신규 브랜드는 S/S 시즌에 맞춰 론칭하지만 여름 상품을 위주로 출시할 예정이다. 타깃 연령대 사이에서 월별로 판매가 활발히 이뤄지는 온라인 아이템을 분석해 상품 기획에 반영한 후 디자인을 그려갈 계획이다.
또한 젊은 감성을 가진 디렉터와 함께 상품 기획 등 전반적인 틀을 구축하는 것도 염두에 두고 있다. 조 수석부장은 "「에고이스트」 특유의 섹시한 콘셉트를 지키되 10대 후반부터 20대 초반의 여성들과 어울리는 아이템을 만들 수 있는 젊은 디렉터를 섭외하는 것도 염두에 두고 있다. 전문적인 데이터를 가지고 「에고이스트」와는 또다른 느낌의 브랜드를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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