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닐라코’가 글로벌 마켓에 진출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에프앤에프(대표 김창수)는 별도법인 에프앤코를 통해 ‘바닐라코’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데 올해 히트 상품 출시와 해외 판로 개척에 성공하며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뤘다. 다른 패션 업체들이 의류 브랜드로 해외 시장에 진출하는 것과 달리 에프앤에프는 화장품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적극 도전하고 있다.
‘바닐라코’는 현재 중국에서 250여개 판매망을 구축했으며 이와 별도로 말레이시아, 필리핀, 태국, 홍콩 등 아시아권에서 판로 다각화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중국에서는 큰 인기를 얻으며 국내 여행 온 중국 유커에게도 필수 구매 브랜드가 되고 있다.
이번 가을에는 에멀젼 틴트와 수분 틴트를 하나로 구성한 아이디어 상품 투 키세스 듀얼 틴트가 히트 상품으로 부상했다.
11월에는 독일 디자이너 밀레나 제클이 전개하고 있는 패션 레이블 ‘아이포리아(IPHORIA)’와 콜래보레이션해 케이스 디자인을 차별화했다.
‘바닐라코’는 지난해 1,111억원의 매출(회계매출 기준)을 기록했고 올해는 이 보다 두 배 이상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저작권자(c)패션채널.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