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에스콰이아, 제화사업본부 조직 세팅 후 새출발

한국패션협회 2016-11-21 00:00 조회수 아이콘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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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지에스콰이아(대표 강수호)가 제화사업본부장에 임후정 상무를 선임하고 정재은 CD를 영입하는 등 조직 구성의 새 틀을 짰다. 임 본부장은 지난 10월 21일자로, 정 CD는 30일자로 업무에 돌입했다. 새로운 드림팀은 기능성과 감도 높은 디자인에 집중해 상품 변화를 이끄는 미션을 맡았다.

임 본부장은 "그동안 해외 브랜드와 직구 등에 빼앗겨온 드레스화 마켓의 쉐어를 되찾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히며 "오는 17 F/W부터는 국내 제화 명가의 명성에 걸맞는 확 달라진 컬렉션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한다. 

또 "중장년층 뿐 아니라 젊은 비즈니스맨들에게도 어필할 수 있도록 드레스화부터 캐주얼화까지 다양한 아이템을 모던하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풀어낼 것"이라고 예고한다. 

한편 형지에스콰이아는 지난해 패션그룹형지의 품안에 안긴 이후 「장샤를드까스텔바쟉」을 신규 론칭하는 등 잡화 부문의 포트폴리오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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