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억원 규모 매각…재무 구조 개선
신성통상(주)(대표이사 염태순)이 인도네시아 법인(PT.Dream Sentosa Indonesia)의 보유 지분 32만6400주를 매각 처분하기로 했다. 처분 지분주식은 자기자본의 7.09%, 처분 금액은 150억원이다.
신성통상은 11월 30일 이사회를 열고 보유 지분 출자증권 처분 결정의 건을 의결해 이 같이 처리했다. 아울러보유 지분 매각 대금으로 인도네시아 법인의 재무구조를 개선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신성통상은 2013년 8월말 99.54% 지분을 출자해 인도네시아 법인을 설립했다. 당시 취득금액은 54억4300만원. 봉제임가공 공장 1개동 및 37개 봉제라인을 갖추고 연 366만3000pcs를 생산하고 있다. 그러나 2013년 매출 412억3328만원 → 2014년 409억4454만원 → 2015년 377억3862만원으로 3년 연속 감소했다. 당기순손실도 3년 연속 적자와 함께 부채비율도 2013년 74.1%에서 2015년 226%로 3배 가까이 증가하는 등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다.
출처 : TIN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