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에프 '바인드' 뉴 캐시카우로! 올해 250억 GO

한국패션협회 2016-12-02 00:00 조회수 아이콘 1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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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에프(대표 손수근)의 패션 편집숍 '바인드'가 이 회사의 뉴 캐시카우로 떠올라 주목된다. 어제(1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롯데몰 은평점 등을 추가로 오픈하면서 주요 유통망 입점에 속속 이뤄지고 있다. 

10대부터 3040세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아우르는 상품 구성과 각 매장별 다른 인테리어와 콘셉트, 그리고 패션 의류뿐 아니라 가방, 슈즈 등 잡화, 라이프스타일 아이템 등 폭넓은 카테고리를 가져가면서 재미를 주는 것도 경쟁력이다. 

현재까지 유통망 13개점을 확보한 '바인드'는 올해 연매출 250억원을 예상하고 있다. 현대백화점 판교점의 경우 월 1억5000만~2억원을 올리는 등 선방하고 있어 고무적으로 본다. 

인디에프는 새해에 '바인드'의 PB를 확대하고, 자사의 캐주얼 브랜드 「테이트」와 콜래보레이션한 상품 라인 등을 통해 매출 외형과 수익성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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