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햄키즈’, 단독 매장 오픈

한국패션협회 2016-12-07 00:00 조회수 아이콘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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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션패션(대표 염태순)이 최근 ‘폴햄키즈’의 단독 매장을 오픈하고 브랜드 독립화에 나선다.

‘폴햄키즈’는 지난 봄 브랜드 라인익스텐션 개념으로 런칭한 것으로 ‘폴햄’의 패밀리 매장 중심으로 선보였다. ‘폴햄’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면서 심플 & 스마트 스타일을 추구한다.

상품 구성은 성인 디자인과 동일하게 패밀리룩으로 풀어낸 것과 성인의 트렌드를 반영한 시밀러룩, 아동복 특성을 살린 별도 라인 총 3가지다. 이 중 패밀리룩 제품이 단연 인기다. 이번 겨울 제품 중에서도 ‘폴햄’의 베스트 상품인 더블 부스트 다운 점퍼를 다운사이징한 제품이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

에이션패션은 그 동안 ‘폴햄’ 100여개 매장에 키즈 라인을 함께 구성했는데 유통 및 고객 반응이 긍정적이어서 이를 단독 매장으로 분리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10월 26일 2001아울렛 분당점에 ‘폴햄키즈’ 단독 매장을 처음 선보였고 최근 2001아울렛 천호점에 2호점을 오픈했다.

에이션패션은 내년에는 복합 매장에서는 ‘폴햄키즈’ 비중을 줄이는 대신 효율이 높은 유통점을 중심으로 단독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다. 상반기 10개점을 포함해 연말까지 25~30개점 오픈을 목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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