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이 뉴 포티를 위한 남성 캐주얼 ‘에디션 앤드지’의 볼륨화에 나선다.
‘에디션 앤드지’는 ‘앤드지 by 지오지아’가 3545세대를 위해 선보인 캐주얼 브랜드로 실용적이면서 편안한 베이직 스타일의 아이템을 제안한다. ‘앤드지 by 지오지아’가 클래식 감성의 슈트 중심의 포멀 라인을 메인 상품으로 한다면 ‘에디션 앤드지’는 좀 더 타깃층을 높여 35~45세, 50대 초반까지 수용할 수 있는 모던한 캐주얼 스타일을 라이프웨어로 선보이고 있다. 12월에도 크리스마스를 겨냥해 경량 구스 점퍼와 베스트를 출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봄 캠페인 라인으로 공개한 후 단독 매장을 확대해 현재 29개 매장을 확보했고 연말까지 90억원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신성통상은 내년에는 ‘에디션 앤드지’가 런칭 3년차에 들어가는 만큼 브랜드 볼륨화에 집중한다. 유통망 수 보다 점 매출 확대를 통한 볼륨화를 꾀한다.
매장 수는 약 40개점 정도로 늘리고 매출은 올해보다 두 배 규모인 170억원을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시즌별 전략적인 상품 기획은 물론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해 홍보에 집중한다.
‘앤드지’와의 브랜드 포지셔닝, 아이덴티티의 명확한 구분과 더불어 ‘에디션 앤드지’만의 브랜드 밸류를 높이기 위한 전략적인 홍보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내년 봄부터 별도의 모델 계약을 체결하고 스타마케팅을 펼치는 등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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