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에프(대표 손수근)가 ‘꼼빠니아’의 매장 내에 입점해 있는 가방 ‘이루나니’가 반응이 좋아 판매 매장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루나니’는 가방 디자이너 노학재 대표가 전개하고 있는 브랜드로 콘텐츠의 다양성을 위해 지난 5월부터 ‘꼼빠니아’ 매장에 숍인숍으로 전개하고 있다.
인디에프는 ‘이루나니’의 매출 및 고객 반응이 좋아 매장 수를 늘려 적극적으로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천안점, 용인점, 제천점 등 30개 매장에서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데 내년에는 판매 매장을 두 배 정도 확대한다. 또 올해는 스타일 수를 20개 정도로 제한했는데 내년에는 50여개로 확대해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꼼빠니아’는 올해 가방 전문 브랜드 ‘이루나니’와 협업해 잡화류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효율을 높였다. 내년에는 이를 좀 더 확대하고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을 매장에서 선보여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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