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엘리트(대표 최병오, 홍종순)가 중국 진출을 위한 현지 합자법인 설립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나선다.
형지엘리트는 지난 6월 중국 빠오시니아오 그룹과 중국 교복 사업 추진을 위한 합자법인 계약을 체결했고 지난 11월 29일 중국 상해시 공상행정관리국 비준 심사를 거쳐 ‘상해엘리트의류유한회사’의 영업집조를 발급받아 12월 8일 설립 자본금을 출자하고 합자법인 설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상해엘리트에서는 이미 2017년 신학기를 겨냥해 거점도시 상해, 항저우, 남경, 온주 지역 내 3,500여개 학교 중 유명 국제학교, 사립학교 등 300여개를 대상으로 활발히 영업 활동을 벌이고 있다. 또 중국 빠오시니아오 그룹 내 학교 및 관공서 정장 유니폼을 납품하는 BONO사의 200여개 직영 영업망과 1,000여명의 영업 사원 등 현지 영업망 인프라를 활용하고 전국 각지의 교복 대리상을 모집해 중국 전역으로 영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중국 현지화를 위한 제품표준 정립 및 주력 공장 선정을 이미 마친 상태이며 한국의 교복 스타일과 디자인 노하우를 현지 교복에 접목해 중국 교복 시장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차별화하기 위한 연구개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엘리트 교복의 디자인과 품질에 대한 현지 학교 반응이 좋은 상황이며 합자법인 설립 절차가 모두 완료된 만큼 향후 영업활동도 더욱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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