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미’ 2025년 세계 100개 도시 진출한다

한국패션협회 2016-12-12 00:00 조회수 아이콘 1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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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넘어 북미 지역으로 ‘진군’

쏠리드(대표 우영미)가 오는 2025년까지 남성복 ‘우영미(wooyungmi)’로 세계 100개 도시에 진출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우영미’는 이 회사의 대표 겸 디자이너인 우영미 씨가 지난 2002년 파리 컬렉션을 통해 런칭한 브랜드. 이후 꾸준히 해외 컬렉션 무대에 서며 유럽에서 먼저 인정받았다. 
현재 유럽권은 프랑스 쁘렝땅, 봉마르쉐, 영국 헤롯과 셀프리지 백화점를 비롯 각국 주요 도시 유명 편집숍에서 하이엔드 브랜드로 전개되고 있다.아시아는 일본 이세탄백화점을 시작으로 홍콩 하비니콜스에 입점했고 베이징 갤러리 라파예뜨와 항저우 타워에 ‘솔리드옴므’로 각각 진출했다. 
이를 계기로 내년에는 유럽 기반에서 북미 지역으로 유통을 확대한다.
올해 미국 글로벌 남성 온라인 편집숍 ‘미스터포터닷컴’에 입점하면서 현지 유통을 시작 했고 내년 캐나다 홀트 렌프류 백화점 입점이 확정된 상태다.

그 중 올해 처음 입점한 ‘미스터포터닷컴’은 이미 국내서도 해외 직구가 늘면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글로벌 온라인 편집숍이다.

지난 2014년 쏠리드는 ‘미스터포터닷컴’과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첫 캡슐 컬렉션을 선보여 현지 소비자들 사이에 좋은 반응은 얻은 바 있다. 이밖에 중동 지역 고급 백화점 및 편집숍에서도 입점 제의가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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