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드림(대표 이용백)이 ‘모이몰른’의 백화점 채널을 확대한다.
한세드림은 지난 2월 현대 디큐브점에 ‘모이몰른’의 첫 백화점 매장 오픈을 시작으로 백화점에서 지속적으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고객 반응을 테스트했다.
또 현대 디큐브점에서 지난 8월 1억5천만원의 매출을 달성한 데 이어 최근 신세계 강남점 팝업스토어에서는 3주 동안 5천만원에 가까운 매출을 올리며 백화점 채널에서도 좋은 반으을 얻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백화점에서 가격 대비 품질과 디자인이 좋아 추가 입점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 팝업 매장이 기대 이상의 성과를 얻고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한세드림은 내년 백화점 매장을 최대한 확대해 가두점과 대형마트에 집중된 유통채널을 다각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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