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트바이티’. 한섬의 저력 과시

한국패션협회 2016-12-14 00:00 조회수 아이콘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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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섬(대표 김형종)이 여성캐주얼 브랜드 ‘SJSJ’ 이후 20년 만에 선보인 여성복 ‘래트바이티’가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래트바이티’는 지난 8월 현대 본점에 첫 매장을 오픈한 데 이어 현대 본점, 무역점, 목동점, 롯데 잠실점 등에 입점해 현재 점포당 월 평균 7천만대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또 더한섬닷컴 등 자사 온라인몰에서 브랜드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래트바이티’는 심플한 스타일로 다양한 연령층이 착용하기 좋은 에이지리스한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자사의 다른 브랜드보다 가격 저항이 크지 않은 편이다. 이러한 점이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 것 같다”고 말했다.

한섬은 ‘래트바이티’의 매장을 볼륨화해 해당 브랜드를 4년 내 1,000억원대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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