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페르가’, 업그레이드는 끝났다!

한국패션협회 2016-12-15 00:00 조회수 아이콘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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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리티지 재해석한 스포츠, 프리미엄 라인 등으로 강화

브랜드네트웍스(대표 변영욱)에서 전개하는 스니커즈 브랜드 '수페르가'가 한층 업그레이드된 2017년 컬렉션을 선보였다.

'수페르가'는 지난 14일 서울 종로구 익선동에 위치한 더쉘프에서 진행된 2017 Q3 F/W '수페르가' 세일즈 미팅을 통해 스포츠, 콜래보, 프리미엄 등 새로운 라인을 공개했다. 기존 베이직한 디자인의 화이트 캔버스화로 인기를 얻은 '수페르가'는 새로운 라인으로 남성 고객은 물론 F/W 시즌도 섭렵하겠다는 계획이다.
가장 핵심적인 라인인 스포츠 라인은 과거의 '수페르가' 아카이브를 재해석한 헤리티지 감성의 스니커즈를 선보인다. 전설적인 테니스 선수인 이반 렌들이 착용했던 '수페르가' 테니스화를 복각하는 등 최근 트렌드인 업솔 형태의 테니스화 형태를 베이스로 하는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됐다.

프리미엄 라인은 디자이너와의 콜래보 라인인 '러브 D', 하이엔드 라인인 '이스트림(Estreme)'으로 전개된다. 악어 가죽 등 희귀하고 럭셔리한 소재를 차용하고 디자이너의 감성을 적극 반영한 프리미엄 라인은 기존 합리적인 가격대를 형성해온 '수페르가'에서는 볼 수 없었던 고가의 하이엔드 스니커즈를 제안한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화사한 파스텔톤과 시크한 메탈릭 소재를 사용한 얼리폴(Early Fall), 고급스러운 가죽 소재와 스웨이드, 누벅 등을 적용한 겨울 컬렉션은 겨울을 준비하는 부츠 등의 신발에도 '수페르가'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라인이다.

한편 이번 행사가 진행된 더쉘프는 지난 3일 문을 연 브랜드네트웍스의 직영숍으로 익선동의 한옥을 개조해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매장에는 카페가 함께 구성돼 브랜드네트웍스의 다양한 신발 제품과 함께 가벼운 차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변영욱 대표는 "새롭게 시도하는 다양한 라인으로 구성된 '수페르가'의 새로운 컬렉션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브랜드를 선보이는 매장과 함께 카페, 옥상 테라스 등을 함께 구성한 더쉘프 또한 익선동의 새 명소로 자리잡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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