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란스미어, ‘갤럭시라운지’ 10개점으로!

한국패션협회 2016-12-06 00:00 조회수 아이콘 1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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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패션부문장 이서현)의 남성복 「갤럭시」가 뉴포티를 겨냥한 편집숍 '갤럭시 라운지'를 10개점까지 확보한다. 자사의 클래식 & 럭셔리 남성 편집숍 「란스미어」와 협업으로 ‘이탈리안 클래식 라이프스타일 숍’을 완성해 가는 것. 

내부적으로 「란스미어」를 「갤럭시」 내에 흡수하는 쪽으로 가고 있다. '갤럭시 라운지’라는 현재 롯데백화점 본점과 잠실점 2개점을 운영 중이다. 

「란스미어」에서 이미 검증된 수입 제품을 비롯해 국내 최고급 비스포크 라인을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란스미어」 맞춤 정장은 300만~500만원의 고가지만 명품 브랜드급의 소재와 품질로 승부한다. 

여기에 클래식 라이프스타일에 초점을 맞춘 구두, 가방, 포멀 ACC, 우산 등으로 토털 코디네이션을 제안하고 있다. ‘갤럭시 라운지’는 서울 강남권 상권을 중심으로 확장하는 가운데 점별로 고객 특성에 맞게 편집을 달리해 세분화된 MD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갤럭시」는 올해 매출 950억원을 예상하고 있으며 새해에는 1050억원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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