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자크블루’ 롯데몰 은평점에 매장 오픈

한국패션협회 2016-12-07 00:00 조회수 아이콘 1087

바로가기


백화점 유통 일변도 탈피 복합쇼핑몰로 영역 확대
패션랜드(대표 최익)에서 전개하는 영 스트리트 브랜드 '무자크블루'가 지난 1일 롯데몰 은평점에 신규 매장을 오픈하면서 기존 백화점 유통 일변도에서 벗어나 복합쇼핑몰 전개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컨템포러리 콘셉의 '무자크' 자매브랜드 이면서 현재 20개의 매장을 전개 중인 '무자크블루'는 이번 롯데 은평몰 입점을 계기로 내년부터 백화점과 복합쇼핑몰 위주로 유통망 확대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발랄하고 자유로운 20대 감성을 특유의 걸리쉬한 아이덴티티로 풀어내 영 스트리트 감성의 여성복 브랜드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무자크블루'는 올해 상품 구성력이 업그레이드된데다, 매니저 교육 강화를 통한 매장별 컨디션이 개선되고 PPL 전략이 적중하면서 전년대비 30% 이상 매출이 신장하는 성과를 거뒀다. 여기에 올 상반기 중 전속모델 황정음을 활용, 드라마 '운빨로맨스' 의상협찬을 통한 브랜드 인지도 제고 효과는 분위기 상승세에 힘을 보탰다는 설명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영 스트리트 브랜드의 경쟁 속에서 인기 탤런트 황정음을 모델로 내세워 러블리하고 유니크한 감성의 상품으로 '무자크블루'만의 차별화된 개성을 강조한 것이 어필한 것 같다"며 "이번에 첫 롯데몰 입점을 계기로 내년부터는 백화점과 복합쇼핑몰 위주로 유통망 확대에 공격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내부 경쟁력 강화에 핵심역량을 집중, 기존 매장의 매출 신장 및 효율화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 Copyrights ⓒ 패션인사이트(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