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M」 런던 명품거리에 플래그십스토어 오픈

한국패션협회 2016-12-12 00:00 조회수 아이콘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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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그룹(대표 김성주)에서 전개하는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MCM」이 영국 '명품 거리'인 런던 메이페어(Mayfair)의 컨듀잇(Conduit)에 플래그십스토어를 열었다. 「MCM」은 해롯백화점 등 영국의 고급 백화점에 입점해 인기를 확인하고 이번 매장을 오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매장은 「MCM」 하우스 청담 플래그십스토어를 디자인한 세계적인 건축가 린든 네리(Lyndon Neri)와 로산나 후(Rossana Hu)(이하 네리앤드후)가 디렉팅해 화제를 모았다. 628㎡ 로 2층 규모로 매장에서는 꼬냑 비세토스(Cognac Visetos)로 만든 헤리티지 라인부터 여성과 남성 의류까지 전 컬렉션을 모두 만날 수 있다. 

특히 천장과 벽, 바닥에 오크우드와 브론즈 메탈 소재를 사용해 독일의 장인정신과 뮌헨 헤리티지를 느낄 수 있는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꾸몄다. 

「MCM」 관계자는 "브랜드 40주년과 맞물려 이번 런던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은 매우 기념비적"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로서 전세계 플래그십 스토어 확대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6일엔느 런던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오프닝 파티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가수 비, 배우 이다해, 배우 겸 모델 스테파니 리 등 국내 스타들뿐만 아니라 배우 클라라 파기(Clara Paget), 모델 토비 헌팅턴 휘틀리(Toby Huntington-Whiteley), 유명 패션블로거 브라이언 보이(Bryan Boy), 티나 렁, (Tina Leung), 까미유 샤리에르(Camille Charriere) 등 런던의 셀럽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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